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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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멀까요
우리의 삶 속에 교육기관을 무수히 거치는데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에서 필요한 거의 전부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단지 중등 고등으로 넘어가면서 과연 뭐가 달라지는지
기초를 바탕으로 좀더 세분화하고 좀더 분석하고 등등
제목에서 언급된 1+1= 과연 초등학교 때 배운 것처럼 ~~= 2 일까요?
‘1’ 이라는 자연수는 0.5~1.4999999999999999 까지를 통칭한 자연수입니다.
그럼 자연수 1+1= 진정 2라고 판단 하면되나요?
우리가 연구하는 오토서식은 어떨까요?
홀 아니면 짝일까요?
찢기 아니면 붙이기일까요?
일단 오늘은 홀이냐 짝이냐를 가지고 언급 하겠습니다 (찢기 붙이기도 같은 맥락)
3 자리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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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3자리 경우의 수로 나올 수 있는 모든 [홀 짝] 경우의 수입니다
설마! 검은 것은 글씨고 흰 것은 종이라고 하시면 뒤로가기하세요
만약 당신에게 저것을 두가지로 나누라고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나눌수 잇을까요?
또한, 저것을 4가지 스스로의 기준으로 나눈다면 어떻게 나눌지요?
그도 아니면 8가지로 나눈다면요?
참고로 내가 4가지를 좋아 하는데 ~
그 이유는 현재의 오토가 한 대의 컴에서 4개의 아이디를 동시에 켤 수 있기에
4가지의 방향성을 동시에 시뮬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저는 주로 4가지 방향성으로 분류하여 실험 한답니다
예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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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누었다고 해 봅시다
각자의 기준으로 나누는 방식은 다양하오니 알아서 하시고요
물론 저도 다 거친 과정이며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포기할 것을 포기하고자 하는 것이지요(모두와 싸울 필요는 없잖아요!)
게이머는 공격자입니다
공격자의 최고 무기는 =>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원하는 무기로 방어자를 공략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다 공격을 한다?
쉽게 말해 홀도 때리고 동시간에 짝도 때리고?
당연히 안되죠
그런데 왜 않되지요? 않되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 할 수 있나요?
수수료? ~~~
그럼 양방 때리는 많은 유저분들이 웃겠지요?
그래서 저는 버릴 서식을 골라 내기 위해서 저런 방식을 사용해서 나올 수 있는 모든 방향성을 때려 보지요
진짜 버려야 하나? 등등을 판단 하고자 위함입니다
그리고 쓸만한 경우의 수를 골라내기 위하여
3자리 숫자 16 가지중에 최소한 꺽는 배팅은 마틴이나 크루즈 그리고 파로리 등에서는
쓸모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저는 제외해요
그렇다면 연구해야 할 부분이 1/4 가량 일단 줄엇습니다
또한, 믿줄이건 옆줄이건 추세를 타고가는 것도 그닥 의미 없더라구요
그 이유는 애볼을 보면 나올 때는 쏱아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않나올 때는 한참 동안 잠잠하거든요
그러므로 기다리다 지치죠
그래서 저는 나머지 절반을 가지고 연구의 폭을 줄여서 고민한답니다
제가 왜 경우의 수를 공략하는지 약간은 이해 하시겠나요?
이제는 홀 아니면 짝이라는 단순 명료한 말은 하지 않겟죠
1+1 은 진짜 2인가요?
저게 진실이라면 왜 잃고 있나요?
또한, 왜 이기려 하시나요?
왜? 오토서식을 연구하시나요?
최소한 자신의 방향성을 정립한 이후에 연구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하여 오늘은 이런 저런 언급을 드렸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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